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작전 관련 중국에 압박
게시2026년 5월 5일 0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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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4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과 관련해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동참을 촉구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절대적 통제권을 확보했으며, 이란 원유의 90%를 수입하는 중국이 외교적 영향력을 발휘해 이란을 설득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현재 하루 약 800만~1000만 배럴의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유조선 한 척당 200만 배럴을 고려할 때 하루 4~5척만 통과해도 부족분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대기 중인 150~200척 이상의 유조선이 풀려나면 유가는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의 군사적 대응은 철저히 방어적 차원이며, 이란이 상황을 악화시킨다면 즉각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번 작전과 전쟁 종결을 통해 에너지 가격 안정을 조속히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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