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시장, SNS 입소문으로 2030세대 쇼핑 성지로 부상
게시2026년 6월 3일 09: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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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이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2030세대의 새로운 오프라인 쇼핑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릇 성지', '남대문시장 쇼핑 코스' 등이 동영상과 SNS 게시물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제2 한류 붐을 타고 외국인 관광객까지 몰려들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 중심 시장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취향 소비와 발품 쇼핑을 즐기는 젊은 세대 방문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릇뿐 아니라 꽃, 의류, 소품 등을 함께 둘러보는 젊은 방문객들이 증가했으며, 인터넷 쇼핑보다 저렴한 가격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남대문시장은 1414년 형성된 국내 대표 전통시장으로 하루 평균 약 30만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점포 약 1만 개에서 1,70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디지털 마케팅과 세대 변화에 따른 소비 트렌드 변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수보다 싸고 홍대보다 재미있어”… 다시 뜨는 남대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