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SM C&C 매각 난항
게시2026년 5월 10일 17: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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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의 엔터테인먼트 계열 자산 정리 작업이 지지부진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키이스트는 두 차례 매각이 결렬됐으며, SM C&C 매각도 3년째 표류 중이다.
키이스트는 이로투자조합1호와 306억원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인수자가 잔금을 납입하지 못해 계약이 해제됐다. SM C&C는 현재 2~3곳의 투자자와 경영권 지분 약 53% 매각을 협상 중이며, 매도자는 1000억원 수준을 희망하고 있다.
SM C&C는 광고·콘텐츠 제작·연예 매니지먼트 등을 영위하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분산으로 수익성 변동성이 크고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구조 재편 속도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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