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 2세 병사 1000명 육박, 안보 자원으로 주목
게시2026년 7월 28일 10:5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군의 날인 1일 현재 다문화 2세 병사가 927명에 이르렀으며, 올 연말이면 1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다문화 2세들의 군 복무 의무화 이후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 52명에서 지난해 306명으로 늘었다.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다문화 2세들이 소중한 안보 자원으로 부상했다. 2020년 3만5100명, 2030년 8만3700명의 병력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다문화 병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다문화 초·중·고생들의 안보관도 투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병사에 대한 편견 해소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군이 다문화 장병을 잘 수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병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엄마는 일본인, 나는 대한민국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