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바이텔로 자이언츠 감독, 불펜 정해진 보직 폐지 선언
게시2026년 4월 4일 10: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감독은 불펜에 정해진 역할을 두지 않겠다고 4일 밝혔다. 바이텔로는 메츠와의 경기에서 6회 1사에 마무리 투수 라이언 워커를 투입하는 파격적인 기용을 단행했으며, 경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불펜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감독은 "정해진 역할이 없다"며 "경기가 시작되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고 여러 옵션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워커와 에릭 밀러 등을 가장 치열한 승부처에 투입할 선수로 지목했으며, 블레이드 티드웰에 대해서는 "지금 마무리 역할을 맡길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바이텔로의 유연한 불펜 운영 방식은 경기 상황 판단에 따른 최적의 투수 배치를 추구하는 현대 야구 전술의 반영으로 평가된다.

“역할 확정된 상태 아니다” 6회에 마무리 투수 내더니...보직 파괴 선언한 SF 감독 [MK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