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한 선관위 특검 임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수사 착수
수정2026년 8월 18일 19:35
게시2026년 8월 18일 19: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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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이태한 국민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선관위 특검으로 임명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채용 비리 등 12개 의혹을 수사한다.
이 특검은 선관위의 독립성을 존중하되 내부 감시와 견제 부재가 사태에 영향을 미쳤는지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투표용지 부족 원인과 예방 가능성, 인사·관리 실태를 철저히 규명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최장 170일간 165명 규모로 운영되며 수사 과정에서 새롭게 인지한 관련 사건도 다룰 수 있다. 구조적·제도적 문제까지 점검해 선거제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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