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의 민주주의 영향, 긍정 55% vs 부정 35%...부작용 우려 증가
게시2026년 10월 7일 04: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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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서치센터가 37개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가 자국 민주주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중앙값 55%로 부정 평가 35%를 앞섰다. 그러나 SNS 사용 확대에 따른 부작용 우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소득 국가일수록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일본은 2022년 23%에서 2026년 43%로, 독일은 41%에서 61%로, 프랑스는 51%에서 65%로 부정 평가가 크게 늘었다. 한국에서도 응답자의 79%가 SNS로 인해 허위 정보 확산이 심해졌다고 답했고, 74%는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평가했다.
젊은 세대에서는 긍정 평가가 강한 경향을 보였으며, 정보 유통 속도와 비용 효율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도 확고해 SNS의 순기능과 역기능에 대한 균형적 평가가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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