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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맞춰 서울 주요 문화기관 'K컬처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게시2026년 3월 21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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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춰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주요 국립 문화기관 5곳에서 'K컬처 특별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운영 중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야외마당에는 384㎥ 규모의 'BTS 사운드 큐브'가 설치돼 외국인 관광객들이 멤버들의 노래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RM의 방문으로 유명해진 반가사유상과 달항아리를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으며, 국립중앙도서관은 'BTS 음악에 영감을 준 책들'을 주제로 한국 문학 작품 47편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BTS 팬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K-헤리티지 스토어 매출도 최대 3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TS 사운드 큐브'. / 영상=박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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