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폐공사·관광공사,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 추진
게시2026년 3월 23일 0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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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지역사랑 휴가지원 '대한민국 반값여행'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인구감소지역 중심으로 관광 수요를 유입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공공 협력 사업이다.
조폐공사의 지역화폐 통합플랫폼 '착(chak)'을 통해 관광객이 휴가지원 대상 지자체에서 쓴 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전남 강진군의 프로그램에서 확대된 이번 사업은 여행 비용 절감과 지역 방문 유인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양측은 내·외국인의 국내·지역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신원인증, 한국관광 마케팅 활성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전국 83개 지자체, 인구감소지역 56개와 연계된 착 플랫폼이 공공 핀테크 인프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폐公-관광公, ‘대한민국 반값여행’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