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외교·국방 차관급 회의 5월 초 서울서 개최
게시2026년 4월 13일 17: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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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5월 초 서울에서 외교·국방(2+2) 차관급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기존 국장급 회의를 차관급으로 격상하는 것으로, 일본 측에서는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차관과 가노 고지 방위심의관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미국·이란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와 북한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월 13일 나라 정상회담에서 한일, 한미일 안보 협력을 포함한 '전략적 연대'의 중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관련 대응 방안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항구 봉쇄 조치를 시행하면서 한일 양국이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있어, 미국과의 관계를 포함한 협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 언론 "한일 외교·국방 차관급 회의, 5월 서울서 첫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