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숙, 세 번의 이혼 경험 돌아보며 결혼관 솔직히 드러내
게시2026년 9월 19일 09: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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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세 번의 이혼을 돌아보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죽어라고 좋아해서 만났는데 같이 사니까 또 그렇다"며 "결혼은 힘들다"고 말했고, "나를 희생해서 상대를 사랑하는 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원숙은 남해 죽방렴을 방문한 영상에서 결혼식의 화려함이 현실을 속이기 위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좋은 것만 생각하면 사랑하는 마음은 정말 좋지만, 행복한 가정 생활을 꿈꿨는데 허무한 꿈을 열심히 꾸고 있었던 것 같다"고 회고했다.
제작진의 "지금 결혼하면 잘할 것 같나"라는 질문에 박원숙은 "현실을 너무 알기 때문에 못 할 것 같다"며 "80% 이상은 혼자 있는 게 편안하고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혼 3번' 박원숙 "행복한 가정생활= 허무한 꿈..좋아해도 같이 살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