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화, 유은혜·안민석 후보 여론조사 웹자보 논란
게시2026년 4월 14일 13: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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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화를 앞두고 유은혜·안민석 후보가 여론조사 웹자보를 놓고 충돌했다. 유 후보는 안 후보 측이 배포한 웹자보가 허위사실을 담고 있다며 즉각 사과를 요구했고, 안 후보 측은 해당 웹자보를 제작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유 후보는 문제의 웹자보가 안 후보 측 웹자보와 폰트·색감·이미지 처리까지 동일한 패턴을 보인다며 비교육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 측은 해당 폰트가 민주당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폰트라며 재차 반박했다.
두 후보는 단일화 방안을 놓고도 갈등을 빚었으며, 선거인단 등록 과정의 소액결제 문제로도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하는 단일화 방식을 두고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경기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화 ‘파열음’···웹자보·단일화 방식 두고 잇달아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