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비판
게시2026년 9월 21일 1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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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사태를 두고 '공정 입시의 생명을 이 정권이 끊은 것'이라며 교육부 장관에 대한 책임 추궁을 예고했다. 그는 9월 11일 오후 5시 50분 시스템 다운으로 대한민국 입시 공정성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최근 개각에 이어 교육 행정 시스템까지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무너지는 데 대한 종합적 책임을 이재명 대통령이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가 구제에 따른 경쟁률 변화가 0.001%에 불과하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 그 0.001% 때문에 학생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공감 부족을 지적했다. 접수된 구제 신청 1588건 중 414건만 인정된 것과 관련해 구제와 취소의 기준이 불명확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번 장애가 과거에도 반복됐고 올해 수험생 규모가 역대 최대일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충분한 대비책을 마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원서접수 대행업체들이 매년 160억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시스템 보완보다 로비에만 집중했다고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의 미흡한 조치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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