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 반도체를 국가 생존전략으로 제시
게시2026년 10월 20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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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가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반도체를 제시했다. 저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국가 안보와 경제를 지탱하는 '실리콘 방패'로 규정했다.
책은 30여 년간 국제정세를 취재한 언론인 출신 저자가 미국과의 기술동맹 강화와 중국 시장 의존도 조절을 병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 600억달러를 넘어선 성과를 짚으며,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과 호남 클러스터 입지 논쟁을 산업 내부의 균열로 지목했다.
저자는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미래 기술 투자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우선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초격차 기술을 잃을 경우 실리콘 방패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경고와 함께, 방패를 두껍게 하기 위한 양보의 범위에 대한 고민도 남겼다.

전쟁·동맹부터 반도체까지…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을 묻다 [새책]
미·중 패권전쟁에서 한국의 방패는 '반도체', 신간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