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직원 2만4000명 개인정보 외부 노출
수정2026년 10월 4일 18:03
게시2026년 10월 4일 16: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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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직원 2만4,000여 명의 이름, 소속,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한전은 지난 1일 오후 3시 59분쯤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통보를 받아 인지했으며, 인지 시점부터 실제 삭제까지 약 32시간이 소요됐다.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외부 해킹 시도는 파악되지 않았다.
공공기관인 한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노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아 국정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합동 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전은 비상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차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하고 있다. 피해 발생 시 손해배상 등 구제 절차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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