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낡은 사택 귀농·귀촌 임대주택 전환
게시2026년 10월 15일 13: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단양군이 20년 넘게 방치된 매포읍 낡은 사택을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새로 단장한다고 2026년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포 온(ON) 주민행복마을 조성사업'으로,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단양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5층 규모 건물 연면적 2525㎡를 79.3㎡(24평형) 임대주택 30가구로 리모델링하며, 현재 건물을 소유한 한일시멘트와 업무 협약을 추진 중이다.
매포읍은 시멘트 산업을 중심으로 CCU 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따른 신규 주거 수요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그동안 노후 주택 등으로 근로자와 신규 전입자의 정착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 단양의 낡은 사택, 주민들의 보금자리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