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HD 김현석 감독, 2026시즌 K리그1 개막 앞두고 '블랙홀' 각오 표현
게시2026년 2월 25일 1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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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의 김현석 감독이 25일 서울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새 시즌을 향한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김 감독은 "K리그1 개막 미디어데이에 처음 참석한다"며 "올해는 오래 기다렸고, 내년엔 빠르게 각오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울산을 응원해주는 모든 분께 기쁨과 자부심을 드리고 싶다. 우린 블랙홀이 되겠다. 모든 걸 다 빨아들이고 마지막엔 울산만 남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11승 11무 16패(승점 44점)를 기록해 12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렀다. 대표선수 정승현도 "지난 시즌 울산 엠블럼의 가치와 자존심에 큰 상처가 났다"며 "올 시즌엔 제자리로 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블랙홀이 되겠다” 울산 김현석 감독의 각오···“모든 걸 빨아들이고 우리만 살아남을 것” [MK홍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