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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수 영입 정책 변화...합리적 가격대 추구

게시2026년 6월 11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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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과거 '오버 페이' 실패를 교훈 삼아 선수 영입 정책을 대폭 변경했다. 맨유는 앨리언 앤더슨(노팅엄) 영입전에서 물러나고 에데르송,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알렉스 스캇 등 현실적 가격대의 선수들을 추진 중이다.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 협상에서도 맨유는 최대 7000만파운드 상한선을 정해 협상에서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뉴캐슬은 토날리의 가치를 1억파운드에 가깝게 평가해 양측 간 이적료 격차가 크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복귀를 우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AC밀란과 유벤투스가 주시 중이다. 뉴캐슬도 토날리가 EPL 내 경쟁 구단보다 잉글랜드 밖에서의 선택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캐릭 감독 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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