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미·이란 휴전 협상 불투명 속에도 상승
게시2026년 4월 22일 19: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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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불투명한 가운데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6,417.93으로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고, 대만 가권지수는 37,878.47, 일본 닛케이 225 지수도 각각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낙관적 심리가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이지만 시장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의 정점이 지났다고 판단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9.46달러, WTI 선물은 90.53달러에서 거래되며 1% 상승했다. 미국 S&P 선물은 0.5%, 나스닥 선물은 0.4%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폐쇄 지속으로 유가는 전쟁 이전 수준보다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인플레이션 가속화와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남아있다. 시장 변동성은 당분간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기업들의 어닝시즌 실적 발표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란 상황 불투명해도…한국·일본·대만 증시 사상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