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반, LA 다저스 이적 가능성 제기
게시2026년 11월 4일 1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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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두반이 LA 다저스로 이적할 수 있다는 전망이 2026년 11월 4일 나왔다. 다저스는 키케 에르난데스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으면서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두반은 지난 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6, 12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내야와 외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김하성을 대신해 유격수로도 뛰었다. 다만 다저스 팬들에게는 그다지 사랑받는 선수가 아니어서 영입 시 반발이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에르난데스는 포스트시즌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며 팀 분위기를 하나로 묶은 선수여서 대체가 쉽지 않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그럼에도 두반은 토미 에드먼과 함께 기용하거나 주축 선수들의 휴식을 돕는 자원으로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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