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투자 호황에 메모리반도체 5대 제조사 2분기 현금흐름 92배 폭증
게시2026년 8월 1일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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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키옥시아, 샌디스크 등 글로벌 5대 메모리반도체 제조사의 2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135조6500억원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2배 폭증했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하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의 자금이 메모리 업계로 흘러가는 구도가 형성됐다. 5대 메모리 업체의 2분기 순이익 합계는 226조3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다.
일본 유일의 메모리 상장사인 키옥시아는 2분기 잉여현금흐름이 6조6800억원으로 28배 늘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향후 설비 투자 규모도 경쟁사들보다 적을 전망이다.

삼전닉스는 수십조원인데 일본은 ‘고작’…메모리 5개사 2분기 13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