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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원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 의혹 수사 착수

게시2026년 1월 1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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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을 본격 수사하기 시작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024년 11월 제주 서귀포 칼호텔 투숙 정황을 확인했으며, 숙박권 가격이 160만 원가량으로 추정되는 만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청탁금지법 위반을 넘어 뇌물수수 혐의 적용 가능성을 중점 수사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후속 점검을 시작한 시기이며, 김 의원이 공정위를 피감기관으로 두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활동했다는 점에서 대가성 입증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경찰은 대한항공이 공정위 관련 부정한 청탁을 위해 숙박권을 제공했는지 규명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조만간 김 의원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착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뇌물수수죄 적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내대표직 사퇴를 밝히기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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