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오세훈, 수도권 부동산 정책 충돌
게시2026년 10월 13일 0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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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10월 들어 수도권 주택 공급 정책을 두고 거듭 충돌했다. 이 대통령은 10월 5일 엑스에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고, 오 시장은 10월 6일 페이스북에서 정책 결과 없는 정신 승리를 비판했다.
두 사람은 2026년 8월 18일 국무회의에서도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를 두고 맞섰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2025년 2월 첫 주부터 87주 연속 상승했으며, 평균 매매가 15억원을 넘는 자치구는 13곳으로 늘었다.
10월 9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37%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 이유 1위는 부동산 정책(18%)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의석을 지키기 위해 정비사업과 표심 사이에서 딜레마에 놓였으며, 세제 개편안 논의가 2028년 총선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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