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원격운전 공유차 배송·회수 실증 추진
수정2026년 8월 26일 09:23
게시2026년 8월 26일 09: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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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판교 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 기반 공유차량 배송·회수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별도 스테이션에서 4G·5G 통신망으로 실시간 영상을 보며 차량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완전자율주행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고가 센서 없이 기존 양산차와 통신망만으로 저비용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9월 말부터 10월까지 안전운전자 탑승 베타서비스를 거쳐 11월부터 미탑승 확대를 목표로 한다. 물류·교통약자 이동지원 등 민간·공공 영역 확산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판교서 국내 첫 공유차량 원격 배달·회수서비스 실증 시험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원격운전' 시작…경기도, 국내 최초 공유차 배송·회수 시범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