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아림, 메이뱅크 챔피언십 2라운드서 단독 4위 도약
게시2026년 10월 30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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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이 여자프로골프 메이뱅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몰아쳐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 1라운드보다 26계단 오른 단독 4위로, 선두 야마시타 미유와는 3타 차다.
김아림은 올 시즌 평균 비거리 273.13야드(19위) 대신 이날 245야드의 정교한 샷으로 승부했다. 페어웨이 적중률을 높여 그린을 한 차례만 놓쳤고 퍼트 28개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우승 없이 톱10에 8차례 올라 이 부문 전체 1위다.
야마시타는 넬리 코르다와 유해란이 이탈하며 베어 트로피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양희영은 공동 5위, 최혜진과 황유민은 공동 11위다.

장타 대신 정교한 샷 … 8타 줄인 김아림 우승 도전
김아림, 버디 8개 잡고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2R 4위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