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란전쟁 종전 일정 미정·작전 목표 절반 이상 달성 주장
게시2026년 3월 31일 08: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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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30일 미국과 함께 진행 중인 이란 공습 작전의 종전 시점에 대해 "일정을 정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는 작전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으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수천 명을 제거하고 군수 산업과 핵무기 프로그램을 거의 끝냈다고 주장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번 작전이 "4~6주" 안에 끝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작전이 5주차에 접어들었으며 4가지 목표(이란 해군 파괴, 미사일·드론 생산 시설 해체, 대리세력 약화, 핵무기 획득 차단)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타냐후와 미국 정부 간 작전 종료 시점에 대한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이란 정권의 "내부 붕괴"를 강조하는 이스라엘과 구체적 시간표를 제시하는 미국의 전략 차이가 향후 작전 기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스라엘, 종전 시점 "정하지 않겠다"...목표 "절반 이상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