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휘영 장관, 세운상가 재개발 세계유산 영향평가 준수 강조
게시2026년 8월 26일 20: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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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상가 재개발과 관련해 세계유산 영향평가 등 정당한 절차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서울시와 10개월간 협의해왔으나 현재 어렵게 진행 중이라며, 지난 6월 종로구청장이 자체적으로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내린 점을 지적했다.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에 인가 취소를 요구했으나 서울시는 주무부처인 국토부 장관의 시정명령 요청 권한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주무부처 장관이 요청하는 프로세스를 다시 밟고 있다며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강조했다. 보존은 한순간에 무너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세계유산 보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최휘영 장관 “세운상가 개발, 세계유산 영향평가 절차 준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