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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용품 회사 면접관, 지원자 자녀 비하 막말 논란

게시2026년 6월 8일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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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 소재 무도·스포츠 용품 회사의 면접관이 지원자의 자녀를 향해 '애새끼들'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논란이 됐다.

41살 가장 A씨는 6월 7일 자동차 커뮤니티에 면접 경험담을 올렸으며, 면접관이 이력서의 자녀 수를 보고 '애가 셋이네요? 애새끼들 키우기 힘들…'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면접관은 사과 없이 말을 바꿨으며, A씨는 다른 면접관이 있어 참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면접관의 언행이 기업 이미지를 훼손한다며 비판했고, A씨는 아무리 좋아하는 브랜드라도 그런 조직 문화를 가진 곳과는 일하고 싶지 않다고 결론지었다.

본문 내용과 무관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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