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 숏폼 시대 맞춘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
게시2026년 3월 21일 14: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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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가 26일 출시하는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한 판당 평균 124초의 초단시간 플레이를 설계했다.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같은 숏폼 콘텐츠 소비에 익숙해진 대중의 여가 패턴을 게임에 반영한 전략이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캐주얼 게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성비' 중심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게임 이용률은 2022년 74.4%에서 지난해 50.2%로 3년 연속 하락했으며, 떠난 이용자의 86.3%가 영상 시청으로 대체했다.
게임사들은 숏폼 플랫폼과의 경쟁에 다양하게 대응 중이다. 넥슨은 자체 숏폼 플랫폼 '넥슨 피크'를 구축했고,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자체를 숏폼 문법에 맞게 재설계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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