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라 가이마, 시즌 12승 커리어 하이 달성
게시2026년 10월 21일 08: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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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라이온즈 우완 다이라 가이마가 올 시즌 23경기에서 12승 5패를 거두며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36과 피안타율 0.185로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세이부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다이라는 2018년 신인 4지명으로 입단한 뒤 2019년 불펜에서 출발해 2022년까지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31세이브 8홀드로 세이브 1위에 올랐고, 2023년 선발로 전환해 올해 선발투수로 한 시즌을 완주했다.
다이라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예상 계약 규모는 3년 6000만달러로 제시됐다. 세이부는 다이라가 떠나면 지난겨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한 이마이 다쓰야에 이어 2년 연속 기둥 투수를 잃게 된다.

31세이브8홀드 구원 1위→12승 ERA 1.36 1위, 선발-중간-마무리 다 되는 1m73 우완 다이라, 메이저리그로 가면 몸값 10배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