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광, 아시안게임 경보 동메달…한국 육상 8년 만
수정2026년 9월 23일 10:35
게시2026년 9월 23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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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광(35·삼성전자)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에서 1시간 28분 35초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육상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다.
최병광은 2014 인천 대회부터 4차례 아시안게임에 출전했으나 메달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경보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주현명 이후 8년 만이다.
최병광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대회에서 메달을 따냈다. 35세 베테랑의 4번째 도전이 결실을 맺으며 한국 경보의 세대교체 기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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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AG 출전' 최병광, 남자 하프 마라톤 경보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