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열 원주시장, '의료 AI 첨단도시' 비전 제시
게시2026년 8월 30일 1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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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이 취임을 앞두고 원주의 미래 방향으로 '인공지능 첨단도시'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산업 기반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을 더해 의료 AI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원주는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우수 의료기관과 대학이 집적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최근 신흥MST와의 투자협약은 원주시 단일 기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이 가능성을 입증했다. 구 시장은 제2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서원주 역세권 중심의 '제2의 판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주권시대'와 '정원도시' 구상을 병행하며 청년이 일하고 즐기며 머물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10월 조직개편에서 시민주권담당관을 신설하고 시민주권시대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에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로컬포커스] 구자열 원주시장 "원주, AI 첨단도시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