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AI·미래산업 중심 글로벌 경제도시 추진
게시2026년 7월 27일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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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AI와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내세우며 화성을 미래산업 선도 글로벌 경제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AI 공무원 '코리봇' 도입, 기업 친화 행정, 화성순환철도 건설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화폐 연 1조원 규모 발행과 시민·기업·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치 기구 '화성동행기구' 신설도 추진한다.
화성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내총생산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 2만6000여 개가 입주한 제조업 중심지다. 정 시장은 성장의 성과가 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상권과 시민 일상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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