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인프라 공격 시한, 시민 '인간 사슬'로 맞서
수정2026년 4월 8일 06:51
게시2026년 4월 8일 06: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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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하며 이란 발전소·교량 공격 최종 시한을 4월 7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로 제시했다. 시한 당일 이란 주요 화력발전소와 교량 앞에 시민들이 모여 인간 사슬을 형성했다.
트럼프는 3월 21일 첫 경고 이후 세 차례 시한을 유예하며 중재국을 통해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시민들은 미군 공격 대상 시설을 직접 둘러싸며 방패 역할에 나섰다.
트럼프는 시민 인간 사슬을 '완전히 불법'이라 규정하고 '한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재차 높였다. 협상 진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로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

트럼프 경고에 이란 시민들 '발칵'…발전소 앞 '인간 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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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발전소에 시민들 모여 ‘인간 사슬’ 형성…트럼프 “완전히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