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물김 위판액, 사상 첫 1조원 돌파
수정2026년 5월 7일 14:37
게시2026년 5월 6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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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 물김 위판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10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산 생산량은 48만3525톤으로 전년(53만191톤) 대비 8.8% 감소했으나 위판액은 전년(8253억원) 대비 21.3% 증가했다.
글로벌 수요 확대로 물김 가격이 상승했다. 김 수출액은 11억3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남 김 생산시설은 전국의 78%를 차지하며 친환경 양식 기반 조성과 어장 정비 등 생산 기반 개선 사업이 뒷받침됐다.
전남도는 김을 K-푸드 핵심산업으로 육성하며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수산물 단일 품목 1조원 돌파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 ‘K물김’, 위판액 첫 1조원 시대…미국·일본 수출도 증가
전남 물김 위판액 사상 첫 1조 돌파… 생산량 감소에도 2배 성장
전남산 물김, 누적 생산량 48만3525t 돌파..전국 생산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