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환 골프선수 헤일리 데이비드슨, USGA·LPGA 상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게시2026년 3월 21일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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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스코틀랜드 선수 헤일리 데이비드슨이 미국골프협회(US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024년 도입된 USGA의 새 정책으로 2025년 US여자오픈 예선 출전이 불가능해졌다는 이유다.
USGA와 LPGA는 2025년부터 여자 대회 출전 자격을 태어날 때부터 여성이거나 사춘기 전 성전환한 선수로 제한했다. 데이비드슨은 2021년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며, 2024년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응시 당시 여자 선수들의 반대 청원이 제출되기도 했다.
이번 소송은 스포츠 영역에서 성전환 선수의 출전 자격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법적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로, 향후 국제 스포츠 단체들의 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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