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 북핵 억제 위한 3축 체계 진화 필요
게시2026년 9월 18일 00: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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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미사일전략사령부는 21일 창설 20주년을 맞으며, 북핵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재래식 전력 강화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무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천궁-2 등으로 구성된 한국형 3축 체계는 킬체인·KAMD·KMPR을 통해 북한 미사일을 억제해왔다.
북한의 급격한 핵미사일 고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사일 비축 확대, 발사 플랫폼의 핵 생존성 강화, AI 기반 킬웹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 북한은 전술미사일 발사대 250문을 배치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사일 생산 능력을 5년 내 2.5배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한·미 핵·재래식 전력 통합(CNI)은 북핵 억제력 완성의 핵심으로, 미국 핵우산과 한국의 재래식 전력이 정교하게 통합되어야 확장억제의 실효적 보복이 가능하다.

[시론] 북핵 대응 미사일전략사의 시급한 과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