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김진석 소방위 경기도청장 거행, 추미애 위원장 임명
수정2026년 10월 17일 13:41
게시2026년 10월 17일 13: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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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부천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장례를 경기도청장으로 거행하기로 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2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9일 발인제와 영결식이 부천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장례는 2023년 제정된 경기도 순직 소방공무원 등 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도지사가 장례를 주관하고 예산 운용까지 관장한다. 고인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가 예정돼 있으며 국립현충원 안장이 예상된다.
경기도는 고인을 국가유공자로 지정하는 행정절차도 함께 추진 중이다.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 수준을 높이는 선례가 될지 주목된다.

故 김진석 소방위 장례위원회장에 추미애…"유공자 지정 추진"
[속보] 故 김진석 소방위 장례위원회 구성…위원장에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