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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래, 비학군지에서 남매를 의대·수의대에 보낸 양육 비결

게시2026년 8월 3일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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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군지 경기 고양시에서 두 자녀를 각각 서울대 의대와 강원대 수의대에 보낸 박다래씨가 양육 노하우를 공개했다.

박씨는 고3 중간고사 기간에 아들이 클래식 공연 관람을 요청했을 때 이를 허락했고, 아들은 다음 날 시험에서 전 과목 1등급을 받았다. 이후 3년 내내 내신 1.0을 유지하며 의대 4관왕을 달성했다.

박씨는 "부모를 이기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며 자녀를 존중하고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아이로 양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반고에서 서울대 의대 및 의대 4관왕을 한 조시준씨 모친 박다래씨는 “아이는 부모를 이기며 성장한다”며 “이유가 납득되지 않아도 일단 아이 뜻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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