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유가 급등, 삼성전자 등 국내 주가 약세
게시2026년 4월 13일 0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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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2.60달러로 8% 상승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도 103.99달러까지 올랐다.
유가 상승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5% 내린 19만8800원, SK하이닉스는 3.6% 하락한 99만원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역봉쇄 방침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 상황에서 협상력을 높이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단기적 유가 상승 부담을 감수하는 강경 입장이다.
美 호르무즈 역봉쇄 예고에…삼전·닉스, 프리마켓서 '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