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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후반 43분 동점골, 그라스호퍼 무승부

게시2026년 11월 1일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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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은 2026년 11월 1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027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12라운드에서 1-2로 뒤진 후반 4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에 힘입어 그라스호퍼는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영준은 3-4-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최전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사무엘 크라스니키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자 문전에서 가장 먼저 반응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리그 득점은 2026년 9월 6라운드 장크트갈렌전 이후 두 달 만에 나왔다.

이영준은 2026년 10월 18일 FC 그렌헨과의 스위스컵 2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넣는 등 컵대회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번 시즌 11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 발탁은 불발됐지만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거취가 불투명한 만큼 꾸준한 골 감각 유지가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영준 동점골, 환호하는 배준호 (오사카=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30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한국 이영준이 세리머니를 하자 배준호가 환호하고 있다. 2026.9.30 ksm7976@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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