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 죽녹원 우송당 지붕 화재 진화
게시2026년 10월 18일 23: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18일 오후 5시 9분경 전남 담양군 죽녹원 내 국악 체험 시설 우송당 지붕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기와지붕 처마로 옮겨붙자 지붕 일부를 해체하는 작업을 벌였다. 신고 접수 2시간 48분 만인 오후 7시 57분경 모든 불길을 잡았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우송당은 담양 출신 박동실 명창이 청년 시절 판소리를 익힌 한옥을 복원한 공간이다.
우송당은 현재 담양군 소유의 공공 문화 시설로 운영되고 있어 복구와 시설 관리 방안이 주목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처마 뜯어내고 불길 잡았다"…담양 죽녹원 '우송당' 3시간여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