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은성, 뇌종양 진단 당시 심경 공개
게시2026년 8월 25일 15: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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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가수 유은성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 게재된 영상에서 유은성은 수술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시기에 죽음의 공포를 느껴 밤마다 거실에서 울었다고 밝혔다. 장기기증까지 알아볼 정도로 절망적이었지만 그 시간이 가족과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아내 김정화는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경험 때문에 남편의 뇌종양 진단이 더욱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어린 자녀 둘을 혼자 키울 자신이 없어 매우 막막했으며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유은성은 아내가 우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병이 아내 탓이라 생각해 울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유은성은 결론이 나기 전에 미리 슬픔을 대출받아 우는 것보다 결과를 기다린 후 울자고 했던 당시의 심정을 설명했다. 이 시련의 시간이 결국 가족 간의 사랑과 신앙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정화♥' 유은성 "뇌종양 진단에 장기기증 알아봐, 죽음 두려워 밤마다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