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6조 원 돌파
게시2026년 4월 24일 18: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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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6조1,976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8%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이익이 24.2%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KB금융이 1조8,924억 원으로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신한금융도 1조6,226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1조2,100억 원), NH농협금융(8,688억 원)도 역대 최대 또는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으나, 우리금융은 6,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감소했다.
금융지주들은 시장금리 상승과 비은행 부문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자기자본이익률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할 전망이다.

5대 금융지주 1분기 순익만 6.2조 원… 비이자이익으로 최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