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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서빈,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첫 공연 성공

게시2026년 9월 18일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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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16일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의 첫 공연을 마쳤다. 윤서빈은 스물넷에 세상을 떠난 배우 제임스 딘을 연기하며 성공 뒤의 외로움과 불안, 삶을 향한 열망을 표현해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이 작품은 1955년 캘리포니아 도로 사고로 숨진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상상력으로 확장한 뮤지컬이다. 성공한 배우이지만 삶에 대한 미련을 내려놓지 못하는 제임스 딘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천사 바이런과 '인생필름'을 놓고 마지막 게임을 벌이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과정을 담아냈다.

윤서빈은 불안과 욕망이 교차하는 청춘의 내면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제임스 딘을 무대에 구현했다. 이 뮤지컬은 10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윤서빈은 지난 16일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열린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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