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 매각자금 3.7조, 서울 아파트로 이동
수정2026년 6월 14일 09:04
게시2026년 6월 14일 0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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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000억원이 주택 매입에 투입됐다. 이 중 65.5%인 2조4000억원이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으며 강남 3구에 자금이 집중됐다.
15억원 이상 고가주택 매매에서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이 4월 13.2%로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강세로 발생한 투자 수익이 고가 주택시장으로 이동한 결과로 풀이된다.
30대가 1조2592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각대금을 활용했다. 자본시장 자금의 부동산 쏠림에 대한 정책 재검토 요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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