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용산공원·탄천 등 모든 부지 주택공급 검토
게시2026년 8월 27일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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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가 제시한 용산공원과 탄천 물재생센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공급 가능한 모든 부지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에게 절실한 것은 공급의 속도라며 특정 부지는 논의도 못하는 태도를 비판했다. 민주당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재정비촉진법,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안 등을 다음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할 계획이다.
500세대 이하 소규모 정비사업 권한을 기초자치단체장에게 넘기는 도정법 개정안도 추진해 인허가 병목현상을 줄이려는 방침이다.

與 "탄천이든 용산이든 공급..소규모 정비 권한 자치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