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초등학교 인근 마사지업소 3년 적발, 교육환경보호법 위반
게시2026년 10월 8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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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마사지업소가 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3년 이상 불법 영업해온 정황이 적발됐다. 마포경찰서는 6일 해당 업소를 단속해 교육환경보호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를 확인했으며, 온라인 후기에서 성적 서비스를 암시하는 표현들이 발견됐다.
업소는 서울마포초등학교로부터 도보 5분 거리의 상대보호구역(학교 경계선 200m 이내)에 위치했으나 외관상 일반 마사지업소로 위장해 적발되지 않았다. 365일 24시간 영업하며 폐쇄적 예약제 운영, 고액 알바 모집 등 의심 정황들이 있었으나 주민들은 불법 영업을 인지하지 못했다.
경찰은 성매매 행위 여부를 추가 수사하고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폐업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단속이 이뤄지지 않은 배경으로 제한된 풍속단속 인력과 폐쇄적 영업 방식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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