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e스포츠 대전격투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
게시2026년 9월 25일 2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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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스포츠 대전격투 대표팀이 25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은메달을 확보한 한국은 격투게임 종주국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한국 선수단은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세 종목에서 연제길, 배재민, 이광노가 각각 출전했다.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세 선수 모두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으며, 준결승에서도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세 선수는 39세부터 45세의 동년배로, 국제대회 기회가 적었던 KOF가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결승에서 일본과의 대결이 e스포츠 격투게임의 최강자를 가르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평균연령 41.7세 e스포츠 격투짱들 결승 진출 “기다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