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저라우스키 역투, 밀워키 WS 1차전 승리
수정2026년 10월 24일 12:41
게시2026년 10월 24일 1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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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제이콥 미저라우스키의 역투에 힘입어 탬파베이 레이스를 3-2로 꺾고 월드시리즈 1차전을 가져갔다. 미저라우스키는 생애 첫 월드시리즈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포스트시즌 첫 선발승을 따냈다.
그는 이번 가을 3경기 13⅓이닝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며, 이날 최고 구속 103.5마일(166.6㎞)은 2008년 스탯캐스트 도입 이후 역대 월드시리즈 최고 스피드로 집계됐다. 밀워키는 1회말 잭슨 추리오와 윌리엄 콘틀레라스의 적시타로 2점을 먼저 뽑았고 7회 추리오의 추가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탬파베이는 4회와 9회 한 점씩 만회했지만 9회말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해 패배했다. 밀워키는 시리즈 선취점을 확보하며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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